루치아노 베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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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노 베리오(이탈리아어: Luciano Berio, 1925년 10월 24일 ~ 2003년 5월 27일)는[1] 이탈리아인 작곡가이다. 《신포니아》와 《세퀜차Sequenza》 등의 실험음악과 전자음악을 주로 작곡했다. 초기 작품은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와 전자음악, 음렬주의 등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후기에는 음절을 주 재료로 작품을 썼다.[2]
각주
[편집]- ↑ “Le Onorificenze – Cavaliere di Gran Croce Ordine al Merito della Repubblica Italiana” (이탈리아어). 2008년 2월 20일. 2008년 2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8월 9일에 확인함.
- ↑ Norwich, John Julius (1985–1993). 《Oxford illustrated encyclopedia》. Judge, Harry George., Toyne, Anthony. Oxford [England]: Oxford University Press. 44–45쪽. ISBN 0-19-869129-7. OCLC 11814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