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마리아 에체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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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본명 | Luis María Echeberría Igartua | |||||
출생일 | 1940년 3월 24일 | |||||
출생지 | 스페인 아수아 | |||||
사망일 | 2016년 10월 19일 | (76세)|||||
사망지 | 스페인 라스 아레나스 | |||||
키 | 1.75m | |||||
포지션 | 수비수 | |||||
청소년 구단 기록 | ||||||
게초 | ||||||
구단 기록*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1958–1960 1960–1961 1961–1972 1972–1973 합계: |
게초 바스코니아 아틀레틱 빌바오 바라칼도 |
38 (0) 259 (1) 9 (0) 306 (1) | ||||
국가대표팀 기록 | ||||||
1961 1962–1963 |
스페인 B 스페인 |
4 (0) | 1 (0) ||||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
루이스 마리아 에체베리아 이가르투아(스페인어: Luis María Echeberría Igartua; 1940년 3월 24일, 바스크 주 아수아 ~ 2016년 10월 19일, 바스크 주 라스 아레나스)는 스페인의 전직 축구 선수로, 현역 시절 수비수로 활약했다.
클럽 경력
[편집]에체베리아는 비스카이아 도 아수아 출신으로, 1961년에 21세의 나이로 아틀레틱 빌바오에 입단하여 바스크 주 이웃으로 당시 아직 위성 구단이 아니었던 바스코니아에 입단했다. 그는 1961년 9월 10일, 1-2로 패한 세비야와의 첫 1군 시즌 라 리가 신고식을 치렀고, 총 30번의 경기 중 29번의 리그 경기에 출전했고, 빌바오는 이 시즌을 5위로 마쳤다.
그 후, 에체베리아는 전설적인 아틀레틱의 수비로 도약하여 골문 앞의 호세 앙헬 이리바르와 헤수스 아랑구렌, 이냐키 사에스와[1] 함께 골문을 지켰고, 사자 군단이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를 우승한 1969년까지 300번이 넘는 공식 경기에 출전했다. 1973년, 그는 33세에 세군다 디비시온의 바라칼도에서 1년을 더 활약한 후 은퇴했다.
국가대표팀 경력
[편집]에체베리아는 거의 1년이라는 시간 동안(정확히는 11개월 3주) 스페인 국가대표팀 경기에 4번 출전하였다. 그의 첫 국가대표팀 경기는 1962년 6월 6일에 비냐 델 마르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그 해 월드컵 경기로, 스페인은 이 대회에서 조별 리그를 넘지 못했다.
수상
[편집]- 아틀레틱 빌바오
각주
[편집]- ↑ 'Txutxi' Aranguren, un defensa total ('추치' 아랑구렌, 무결점 수비수); El País, 2011년 3월 22일 (스페인어)
외부 링크
[편집]- 루이스 마리아 에체베리아[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아틀레틱 빌바오
- 루이스 마리아 에체베리아 프로필 - BD 푸트볼 (스페인어)
- (영어) 루이스 마리아 에체베리아 - National Football Teams
- 루이스 마리아 에체베리아 FIFA 주관 대회 기록 - 국제축구연맹 (영어)
- Eu-Football 스페인 국가대표팀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