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리 플래닛
창립 |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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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 Maureen Wheeler Tony Wheeler ![]() |
산업 분야 | 출판 ![]() |
본사 소재지 | |
종업원 수 | 400 ![]() |
웹사이트 | www![]() |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8/82/2008TIBE_Day4_Hall1_AustraliaPavilion_TheWheelers.jpg/200px-2008TIBE_Day4_Hall1_AustraliaPavilion_TheWheelers.jpg)
론리플래닛 출판사(Lonely Planet Publications; Lonley Planet, LP)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독립 여행 안내서 출판사이다. 토니 휠러 부부가 시작했으며, 지금은 수많은 여행작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론리플래닛은 배낭여행자들과 저예산 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여행 안내서로 여겨지는데, 이에는 론리플래닛의 오랜 역사가 한 몫을 했다.
2004년 기준으로 론리플래닛은 총 118개국 650여 권의 여행 안내서를 판매하고 있으며, 영어로 된 여행서 시장의 25%에 해당하는 연간 6백만 권의 책을 판매한다. 론리플래닛은 TV 제작사인 론리플래닛 텔레비전(Lonley Planet Television)도 소유하고 있는데, 3개의 시리즈 물(Lonely Planet Six Degrees, The Sport Traveller, Vintage New Zealand)을 제작했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1/15/LonelyPlanetBuildingFootscray.jpg/220px-LonelyPlanetBuildingFootscray.jpg)
론리플래닛은 현재 오스트레일리아의 멜버른 외곽에 있는 풋스크레이에 본부를 두고 있다. 2007년 영국의 공영 방송사 비비씨(BBC)는 론리플래닛 주식의 75%를 인수하면서 론리 플래닛의 대주주가 되었다. 2011년 2월 비비씨(BBC)는 잔여 지분 25%를 인수해 론리 플래닛의 소유주가 되었다.
2004년 아시아 진출을 선언하며 일본어판, 한국어판이 나왔고, 2006년부터는 중국어판을 발행하기 시작했다. 한국어 번역판의 출판권자인 안그라픽스는 중국, 네팔, 인도, 필리핀, 스페인&포르투갈 등의 가이드북 시리즈를 발행 중이며, 2010년 신간인 디스커버 시리즈 일본, 유럽, 이탈리아, 태국을 영문판과 동시 출간 형식으로 발행했다.
론리플래닛 매거진 코리아[편집]
2008년 비비씨(BBC)는 론리플래닛과 함께 여행 잡지인 론리플래닛 매거진(Lonely Planet Magazine)을 창간했다. 현재 영국, 프랑스, 인도, 브라질, 필리핀, 한국 등 10여개 국가에서 동시 발행되는 글로벌 미디어이다.
2010년 1월 론리플래닛 매거진은 서울을 세계 최악의 도시 3위에 선정했다.[1][2]하지만 전체조사에서 50명도 참여하지 않았고, 2명만 최악의 도시로 뽑은 결과인 만큼 논란이 있다. 현재 페이지는 폐쇄되었다.
2011년 3월 론리플래닛 한국어 번역판 출판권자인 안그라픽스가 론리플래닛 매거진 코리아를 창간했다.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 (영어) 론리플래닛 공식 홈페이지
- (한국어) 론리플래닛 매거진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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