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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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휴일(-休日, Roman Holiday)은 윌리엄 와일러 감독, 오드리 헵번, 그레고리 펙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1953년에 흑백 영화로 제작되었다.

줄거리[편집]

로마를 방문한 어느 나라의 왕녀(오드리 헵번)는 꽉 짜인 행동계획에 진력이 나서 어느날 밤 남몰래 숙소인 대사관을 빠져 나가지만, 시의(侍醫)가 놓아 준 진정제 주사가 효과를 나타내어 벤치에서 깜박 잠들고 만다. 그곳을 지나가게 된 미국의 통신기자 조(그레고리 펙)는 그녀를 하숙으로 옮겨 편히 자게 하는데, 이튿날 그녀가 왕녀임을 알게 되자 즐겁게 로마를 관광하면서도 친구인 사진사를 시켜 그녀 몰래 사진을찍게 한다. 하지만 그녀에게 은밀한 애정을 품기 시작한 그는 기자회견 때 특종으로 다룰 것을 단념하고 사진을 그녀에게 건네주며 작별을 고한다.

감상[편집]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대표작 중 가장 많은 젊은 관객에게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유머와 비애를 교착시켜가면서 내뱉는 말솜씨와, 서로의 희미한 애정을 감추면서 작별하는 마지막 기자회견의 장면 연출이 뛰어나다. 오드리 헵번은 이 작품의 출연으로 최고의 인기여자배우가 되었다.

배역[편집]

KBS 성우진(첫더빙)[편집]

KBS 성우진(재더빙)[편집]

KBS 성우진(삼더빙)[편집]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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