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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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칵테일은 2000년에 나온 국산 성인용 애니메이션이다. 비디오 테이프로 3개가 출시되었고, 한국과 일본에서 합작했다. 우리말 더빙판으로 테이프가 출시되어있다. 2억 5천만 원의 금액으로 제작되었고, 이계윤 성우가 세나를 연기했다. 사이비 교주를 일망타진하기 위한 여경찰의 활약상을 그린 내용이다. 국내에서는 동우영상에서 2000년에 비디오 테이프를 출시한 적이 있으며 극장 개봉 없이 비디오로만 직행했다. 원제는 Try-Z 라는 제목으로 일본에 출시되었고 원화는 토미자와 라는 일본 애니메이터(미상)이 담당했고, 배포는 세음미디어 쪽에서 했다. TOHO MUSIC에서 음악을 담당, 2000년에 나온 한일 합작 성인 애니메이션의 기념비적인 작품이지만, 현재는 잊혀진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