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1991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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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MBC
방송 기간 1991년 1월 6일 ~ 1991년 4월 28일
방송 시간 매주 일요일 밤 9시 30분 ~ 10시 40분
방송 횟수 16부작
기획 고석만
제작사 MBC 프로덕션
연출 고석만
극본 김기팔
출연자 오지명, 길용우, 최낙천

》은 MBC에서 1991년 1월 6일부터 1991년 4월 28일까지 방영한 대하 드라마로, 경제개발이 한창 진행되던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를 배경으로 한 경제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는 당초 1991년 12월까지 50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16부작으로 조기 종영되었는데, 1991년 4월 무렵 드라마의 중단 사태와 진행자가 교체되는 일이 발생하면서 조기 종영을 하자 외압 의혹을 받았다.

또한 첫 회에서 백담사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 부부가 찾아온 신도들에게 연설하는 것을 시작으로, 3당 통합, 국회의 법안 날치기 통과 모습, 남북 총리회담, 노태우 대통령의 모스크바 방문, 전두환 전 대통령의 하산 등 그 당시 실제 뉴스 화면과 과감한 구성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시청률 41.14%를 기록하였다.[1] 참고로, MBC 프로덕션의 첫 작품으로 제작된 드라마이다.[2]

줄거리[편집]

건식은 장래가 촉망되는 부호의 아들로 학도병 시절의 친구 윤기현을 찾아갔다가 정체불명의 대식을 만난다. 건식은 동성동본항렬까지 같은 대식과 의형제를 맺고, 이로부터 세 사람의 기구한 인생유전이 시작된다.

등장 인물[편집]

  • 오지명 : 장대식 역 - 현실감각과 정치수완을 소유한 부동산 재벌
  • 길용우 : 장건식 역 - 과거 지주의 아들로 이상향을 꿈꾸다 빈민으로 전락
  • 최낙천 : 윤기현 역 - 장대식과 장건식의 중간에서 고민하나 힘과 돈에 굴복하여 장대식 언저리를 맴도는 인물
  • 김미숙 : 장윤 역 - 복부인이 된 대식의 딸
  • 조경환 : 장강 역 - 4.19세대로 5공시절 국회의원을 지낸 대식의 아들
  • 정진 : 민경욱 역 - 장건식의 하인노릇을 하다 장대식네의 수위노릇을 하는 인물
  • 나영진 : 장인식 역 - 장대식의 골프장 건설에 반대하는 인물
  • 이응경 : 건식의 딸 역 - 비밀요정의 호스티스
  • 박용식 : 전두환

관련 기사[편집]

외압설[편집]

각주[편집]

  1. “MBC 대하극'땅'현실정치 묘사에'파문'. 한겨레. 1991년 1월 9일. 2016년 7월 1일에 확인함. 
  2. 작성수 (1991년 1월 18일). “MBC 새 대하드라마 땅 政(정)·財界(재계)에파문…화제 돌풍”. 경향신문. 2016년 7월 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