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그널 1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디지털 시그널 1(Digital Signal 1, DS1, DS-1)은 벨 연구소가 고안한 T 캐리어 시그널링 스킴이다.[1] DS1은 미국, 캐나다, 일본에서 사용된 주요 디지털 전화 표준이며 전화선을 경유하여 최대 24개의 다중화된 음성 및 데이터 콜을 전송할 수 있다. E 캐리어는 미국, 캐나다, 일본, 대한민국 밖 T 캐리어를 대신해서 사용된다. DS1은 물리 T1 라인을 경유하여 사용되는 논리 비트 패턴이다. 실질적으로 DS1과 TS1은 번갈아가며 사용되기도 한다.[a]

PCM T-Carrier Hierarchy[2][3][4]
디지털 신호 지정 이름 라인 속도 채널 (DS0s) 라인
DS0 64 kbit/s 1
DS1 1.544 Mbit/s 24 T1
DS1C 3.152 Mbit/s 48 T1C
DS2 6.312 Mbit/s 96 T2
DS3 44.736 Mbit/s 672 T3
DS4 274.176 Mbit/s 4032 T4
DS5 400.352 Mbit/s 5760 T5

각주[편집]

  1. Brett Glass (September 1996). “How Bell Ran in Digital Communications”. Byte. 2008년 9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 Fiber Optics Standard Dictionary; T1 Overview (Motorola, 1996)
  3. Weik, Martin (2012). 《Fiber Optics Standard Dictionary》. Springer Science & Business Media. ISBN 9781461560234. 2015년 8월 6일에 확인함. 
  4. “FT100 M User's Guide” (PDF). Motorola Inc. 1996.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6월 25일에 확인함. 
내용주
  1. The "DS" refers to the rate and format of the signal, while the "T" designation refers to the equipment providing the signals. In practice, "DS" and "T" are used synonymously; hence DS1 is T1 and vice ver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