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조 (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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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董朝, ? ~ ?)는 전한 중기의 인물로, 개국공신 동설의 증손이자 내사 동적의 손자이다.

생애[편집]

원광 3년(기원전 132년), 아버지 동피군의 뒤를 이어 절씨(節氏侯)에 봉해졌다.

원수 3년(기원전 120년), 제남태수 재임 중 성양경왕의 딸과 간통하여 불경죄로 작위를 빼앗겼다.

출전[편집]

선대
아버지 절씨공후 동피군
전한의 절씨후
기원전 132년 ~ 기원전 120년
후대
(봉국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