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명예주민증
독도명예주민증은 울릉군에서 독도 방문객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명예 주민증이다. 2010년 11월 10일에 규칙 공포 및 발급 시행되었다.[1]
신청방법 및 관련 정보[편집]
독도관리사무소 웹사이트에서 인용함[2]
- 신청가능 대상자: 독도에 입도하거나 선회관람한 자 중 울릉군 독도명예주민이 되고자 하는 자
- 신청기간: 독도를 입도하거나 선회관람한 다음날 이후로 한다.
- 신청방법
- 본인확인
- 내국인 - 이름, 주민번호 입력을 통한 본인확인
- 외국인 - 이름, 여권번호를 통한 본인확인
- 방문여부 확인 - 독도 승선권에 기재한 방문날짜, 승선자 이름, 주민등록번호 앞자리, 연락처
- 신청정보 입력 - 우편물 수령주소, 사진
- 신청완료 - 신청 및 처리상태 확인
- 본인확인
발부 기록[편집]
발급인 수 | 달성 날짜 | 출처 |
---|---|---|
17,474명 | 2015년 4월 8일 | [3] |
28,965명 | 2017년 3월 25일 | [4] |
43,810명 | 2018년 11월 1일 | [5] |
49,328명 | 2019년 8월 1일 | [6] |
60,484명 | 2020년 6월 10일 | [7] |
65,809명 | 2020년 10월 1일 | [8] |
70,474명 | 2021년 6월 말 | [9] |
85,106명 | 2022년 6월 20일 | [10] |
97,272명 | 2022년 말 | [11] |
100,000명 | 2023년 5월 6일 | [12] |
각주[편집]
- ↑ 임수연 (2010년 11월 22일). “독도명예주민증 발급”. 경상북도청. 2023년 7월 17일에 확인함.
- ↑ “신청안내”. 독도관리사무소. 2021년 9월 7일에 확인함.
- ↑ 김상화 (2015년 4월 9일). “[단독] 독도 가족 2만명 시대… 이제는 외롭지 않은 섬”. 서울신문. 2021년 9월 7일에 확인함.
- ↑ 김상화 (2017년 3월 30일). “독도 명예주민증 소지자 인센티브제 ‘유명무실’”. 서울신문. 2021년 9월 7일에 확인함.
- ↑ 강진구 (2018년 11월 13일). “‘독도’방문 200만명 돌파 초읽기, 명예주민증도 4만 넘어”. 뉴시스. 2021년 9월 7일에 확인함.
- ↑ 손대성 (2019년 8월 7일). “우리 땅 독도 명예주민 5만명 돌파 눈앞…방문객도 크게 늘어”. 연합뉴스. 2021년 9월 7일에 확인함.
- ↑ 이상현 (2020년 6월 10일). “독도 명예주민 6만명 넘어서…지난해 1만명 이상 폭증”. 매일경제. 2023년 7월 17일에 확인함.
- ↑ 김윤호 (2020년 10월 6일). “"셀럽들도 독도 명예주민 자처"…독도주민증 6만명 시대 '활짝'”. 중앙일보. 2021년 9월 7일에 확인함.
- ↑ 김윤호 (2021년 7월 3일). “독도주민증 발급 11년만에 7만명···이 중 17명 일본인인 까닭”. 중앙일보. 2021년 9월 7일에 확인함.
- ↑ 김상화 (2022년 6월 20일). “독도명예주민 10만명 돌파 ‘눈 앞’…8만 5000명 시대 열려”. 서울신문. 2023년 7월 17일에 확인함.
- ↑ 김상화 (2023년 1월 19일). “독도명예주민 10만명 돌파 ‘눈 앞’…9만 7000명 시대 열려”. 서울신문. 2023년 7월 17일에 확인함.
- ↑ 강전일 (2023년 5월 9일). “독도 명예주민증 발급 10만 명 넘어”. KBS. 2023년 7월 1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