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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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 | 2:3 |
채택일 | 2018년 2월 27일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국기는 옛 도네츠크-크리보이로크 소비에트 공화국의 국기를 배경색으로 하고, 가운데의 문양은 러시아의 국장을 본따 만들어졌다. 2018년 2월 27일 문양을 빼고 삼색기로 재 채택되었다.
색의 의미[편집]
- 검정 : 돈바스의 석탄과 루테니아의 비옥한 토지를 의미한다.
- 파랑 : 아조프 해의 물을 상징한다.
- 빨강 : 자유를 위해 흘린 피를 상징한다.[1]
다른 깃발[편집]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