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눈물을 마시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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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는 작가 이영도소설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에서 등장하는 네 종족 중의 하나이다. 자신을 죽이는 신의 선민 종족이다.

외형[편집]

  • 인간, 나가 (눈물을 마시는 새)보다 머리 하나 정도 더 큰 건장한 체격의 사람
    • 인간 중에 건장한 사람은 도깨비와 비슷하다는 것을 보아 레콘처럼 압도적인 차이는 아닌 것 같다.
  • 그 이외의 묘사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전통적인 한국 도깨비의 외형으로 보인다.

특징[편집]

  • 몸이 죽어도 육신이 없는 어르신이라는 존재가 되어 살아갈 수 있다.
  • 피 보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종족 전체가 피에 대해 깊은 공포증을 가지고 있다.
  • 폭력도 굉장히 기피한다.
  • 호기심이 강하고 낙천적이다.
  • 도깨비불을 일으키고 자유자재로 다룬다.
    • 땔감없이 불 붙일 수 있고, 온도와 밝기도 조절할 수 있다.
      • 다른 이의 몸에 화상을 입지 않을 불을 붙여주기도 한다.
    • 폭력을 싫어하지만 이성을 잃으면 섬 하나를 통째로 증발시키는 도깨비불을 일으키기도 한다.
    • 도깨비불로 세수를 하고 몸을 씻는다.
  • 모든 음식을 구워 먹는다.

문화[편집]

  • 부계 중심의 사회이다.
    • 어머니와의 관계에 대한 언급이 없고 주로 남성 도깨비가 등장한다.
      • 여성 도깨비는 어르신인 탄실 구마리만 언급된다.
    • 도깨비의 혼례는 인간과 비슷하다고 한다.
  • 잠을 깊이 자는 것을 굉장히 중요한 행복으로 여긴다.
    • 인삿말도 "좋은 꿈 꾸셨습니까?"이다.
  • 씨름을 굉장히 좋아한다. 체격이 좋은 데다가 피볼 일이 없이 힘을 쓸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 나무를 태운 송연묵과 나무 종이인 도깨비지를 쓴다. 또는 철필과 금속판을 쓴다.
    • 피를 무서워해서 양피지를 쓸 수 없다.
  • 고향 지명을 성씨로 사용한다.
  • 인간을 킴으로 호칭한다. 킴이라는 인간이 이들에게 작물을 재배해먹는 법을 알려준 데서 유래한다.

이외 설정[편집]

  • 어르신
    • 도깨비가 육신이 죽은 후 소멸하지 않고 영만 남은 존재이다.
    • 도깨비불과 같은 형태로 부유하여 이동한다. 대신 도깨비불을 일으키지 못한다.
    • 보통 살아 있는 도깨비들이 주변에 있어야 소통이 가능하다.
  • 딱정벌레
    • 도깨비들의 이동 수단
    • 도깨비와 딱정벌레는 수화를 나눌 수 있기 때문에 딱정벌레가 전서구 역할을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