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왕립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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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왕립 공군(Royal Danish Air Force, 덴마크어: Flyvevåbnet, RDAF)은 덴마크 왕국의 공중전 부대이자 덴마크군의 4개 계열 중 하나이다.[1] 처음에는 육군과 해군의 일부였으나 1950년에 별도의 군으로 편성되었다. 주요 목적은 덴마크 영공의 집행관 역할을 하고 전장에서 덴마크 집단군에 항공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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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각주
[편집]- ↑ “"The Danish Defence Agreement 2013–2017"” (PDF). 2014년 2월 26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5월 28일에 확인함.
- ↑ “About the RDAF”. 《Forsvaret.dk》 (덴마크어). Danish Defence. 2017년 1월 19일. 2017년 1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2월 2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