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라다야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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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라다야 사건(寺田屋事件)은 에도 시대 말기 야마시로 국 기이 군 후시미 (현재의 교토 후시미구)의 데라다야 여관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다음 두 가지 사건을 ‘데라다야 사건’으로 부른다.

사쓰마 지사 숙청 사건[편집]

1862년 5월 21일 분큐 2년에 사쓰마 존황양이파사쓰마 번주의 아버지이자 사실상 지도자였던 시마즈 히사미쓰에 의해 진압된 사건이다. ‘데라다야 소동’이라고도 한다.

1,000명에 달하는 번병을 이끌고 상경한 히사미쓰는 일본의 존왕파의 희망을 짊어지고 있었다. 그러나 히사미쓰는 당시 막부를 타도하려는 의지를 가진 것이 아니라 공무합체가 그 노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