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류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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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류산업협회(韓國酒類産業協會, Korea Alcohol & Liquor Industry Association ; KALIA)는 주세 보전에 협력하고 상호 복리를 증진하기 위하여 설립된 사단법인이다.[1][2]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에 있다.
설립 근거[편집]
- 주세법[3]
연혁[편집]
- 1980년 11일 사단법인 대한주류공업협회 창립. 초대 김학배 회장 선출 (대한주정협회, 대한주류제조협회 통합)
- 1981년 09일 주류공업 창간 (반년간 1000부 발행)
- 1987년 03일 주류공업 반년간에서 계간으로 조정
- 1994년 05일 월간 주류산업뉴스 창간
- 1997년 01일 맥주회사 가입
- 1997년 03일 건전음주문화 정착 및 알코올문제 예방 사업
- 1998년 09일 주류공업을 주류산업으로 명칭 변경
- 2004년 09일 사무실 소재지 변경 (경기도 고양시 소재)
- 2007년 05일 사무실 소재지 변경 (서울특별시 관악구 소재)
- 2009년 06일 한국주류산업협회로 명칭 변경
주요 업무[편집]
- 주류산업 육성발전 지원
- 원료확보 지원
- 조사연구
- 간행물 발간 및 배포
조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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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회원사[편집]
주정 회원사[편집]
각주[편집]
- ↑ 국내 맥주회사가 90개? ‘술 취한 주류협회’《한겨레》2010년 10월 3일 황보연 기자
- ↑ 한국주류산업협회, 25일 건전음주 국제세미나《스포츠서울》2013년 9월 24일 이지석 기자
- ↑ 제20조(주류업단체) ① 주류 제조면허를 받은 자 또는 주류 판매업면허를 받은 자는 주세 보전에 협력하고 상호 복리를 증진하기 위하여 주류업단체를 설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