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사회인 야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대한민국의 사회인 야구는 전문선수가 아닌 대한 민국의 성인층(보통 만 18세 이상이며, 선수 경험이 없는 사람)으로 구성된 야구 경기를 가리킨다. 각 지역 사회인 협회가 있고, 각 협회에 따른 리그가 있으며, 협회에 종속되지 않은 독립 리그도 있고, 토너먼트 중심의 사회인 야구 대회도 있다. 보통 같은 직장이나 학교 출신, 같은 취미나 관심사 모임, 같은 지역 거주자로 팀을 구성하는 경우가 많다.

순수 아마추어인 만큼 선수 출신의 제한이 있는데, 보통 4부리그의 경우는 선수 출신 절대 불가, 3부리그의 경우는 선수 출신 1명 허용, 2부리그의 경우는 선수 출신 2명 허용, 1부리그의 경우는 그 이상을 허용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리그 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다. 보통 선수 출신의 경우는 투수로 등판하지 않는 것이 기본 규칙으로 되어있다.

일반적인 리그의 경우 7이닝으로 진행이 되며, 시간 제한이 있거나 (보통 2시간이나 2시간 30분), 콜드게임 (4회에 10점차, 5회에 8점차가 일반적이나 리그별로 차이가 있음)이 적용되기도 한다. 2월말이나 3월초에 시즌이 개막되고 10월경에 리그가 종료되며, 11월에는 플레이오프나 최종 결승전을 가지는 리그가 많다.

사회인 야구 팀수에 비하여 (비공식적 팀까지 합하면 약 20000팀) 야구장 수가 턱없이 부족하여 야구장 섭외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교통이 좋거나 시설이 좋은 야구장으로 보유한 리그의 경우 1년에 10~14게임 기준 300만원 이상의 1년 가입비를 요구한다.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