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고라, 다단, 그리고 아비람의 죽음.귀스타브 도레의 1865년 작품

다단(히브리어: דָּתָן Dāṯān) 구약성경 민수기에 언급된 이스라엘의 백성으로 모세의 명령을 거스리다가 아비람과 함께 땅이 갈라져서 삼킨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사람이다.   민수기 16장 12절부터 36절까지 나온다. 르루벤의 아들 팔루의 아들인 엘리압의 아들이다.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