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왕립 포병연대
| 뉴질랜드 왕립 포병연대 | |
|---|---|
| Royal Regiment of New Zealand Artillery | |
.jpg) 1951년 한국에서 25파운드 포를 쏘고 있는 뉴질랜드 포병 왕립연대 | |
| 활동 기간 | 1947년 9월 1일~현재 |
| 국가 |  뉴질랜드 |
| 소속 | 뉴질랜드 육군 |
| 병과 | 포병 |
| 종류 | 야전포 및 일부 대공포 |
| 본부 | 린튼 |
| 표어 | Ubique (라틴어) |
| 참전 | 6.25 전쟁 |
| 훈장 | 대한민국 대통령 부대 표창 |
뉴질랜드 왕립 포병연대(영어: Royal Regiment of New Zealand Artillery, 약칭 RNZA)는 뉴질랜드 육군의 포병 연대다. 이 연대는 효율적인 행정 병과로, 여러 연대 부대로 구성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은 영국 육군의 왕립 포병대의 유산에서 기인한 것이다.
역사[편집]
제2차 세계 대전 때 활약했던 여러 포병 연대가 1946년 1월 해체된 이후 다양한 정규 및 자원 포 병군단을 통합하여 현재의 왕립 뉴질랜드 포병 연대가 탄생하게 되었다.
1958년부터 이 부대는 "뉴질랜드 왕립 포병연대"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편집]
한국 전쟁[편집]
베트남 전쟁[편집]
각주[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