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두형 비커 문화
보이기
누두형 비커 문화 Funnelbeaker culture | |
누두형 비커 문화의 고인돌 | |
지역 | 북중유럽 |
---|---|
시대 | 동기 시대 |
연대 | 기원전 4300년경–기원전 2800년경 |
선행 문화 | 선형 토기 문화, 에르테뵐레 문화 |
후행 문화 | 구상 암포라 문화, 매듭무늬토기 문화, 종형 비커 문화, 구멍무늬토기 문화 |
누두형 비커 문화(漏斗形-文化, 영어: Funnelbeaker culture, 독일어: Trichterbecherkultur)는 기원전 4300년부터 기원전 2800년까지 유럽에서 일어난 독특한 농사 문화이다. 고인돌에서는 나무관을 사용한 매장을 하였으며, 사람들은 그릇을 사용하여 제사를 지냈다.
고인돌 무덤에서 발견되는 깔때기(누두) 모양의 끝이 있는 특징적인 도자기, 음용도구, 암포라(amphora)에서 이름이 유래했다.
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편집]이 글은 역사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