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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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출장소(蘆海出張所)는 양주군 노해면 일원이 서울로 편입된 1963년 1월 1일부터 도봉구가 신설되기 직전인 1973년 6월 30일까지 현재의 도봉구, 노원구 지역 및 강북구의 일부를 관할하던 성북구청 산하의 출장소이다. 당시 이 사무소는 지금의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에 위치해 있었다.
역사[편집]
행정동 | 관할 법정동 |
---|---|
창동 | 창동, 쌍문동 |
도봉동 | 도봉동, 방학동 |
노원동 | 상계동, 중계동, 하계동 |
태릉동 | 공릉동, 월계동 |
행정동 | 관할 법정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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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 | 창동 |
쌍문동 | 쌍문동 |
도봉동 | 도봉동, 방학동 |
노원동 | 상계동, 중계동, 하계동 |
태릉동 | 공릉동, 월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