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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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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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번역가 |
학력 |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
노진선은 대한민국의 영어 번역가이다.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요 네스뵈의 해리 홀레 시리즈와 피터 스완슨의 《죽여 마땅한 사람들》, 존 그린의 《거북이는 언제나 거기에 있어》를 번역했다.[1]
저작[편집]
- 존 그레이 작품
- 일터로 간 화성남자 금성여자(들녘미디어)
- 존 그린 작품
- 거북이는 언제나 거기에 있어(북폴리오)
- 엘리자베스 길버트 작품
- 결혼해도 괜찮아(솟을북)
-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민음사)
- 피터 스완슨 작품(푸른숲)
- 아낌없이 뺏는 사람
- 죽여 마땅한 사람들
- 312호에서는 303호 여자가 보인다
- 로버트 제임스 월러 작품
- 고원의 탱고(황금부엉이)
-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황금부엉이)
각주[편집]
- ↑ “알라딘: 노진선”.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