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손수건 (1984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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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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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 |
방송 채널 | KBS 1TV |
방송 기간 | 1984년 10월 5일 |
방송 시간 | 금요일 오후 7시 20분 |
방송 횟수 | 1부작 |
원작 | 오천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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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차옥진 |
제작사 | KBS |
연출 | 최상현 |
조연출 | 정을영 |
각본 | 양근승 |
출연자 | 김은선, 김기복, 김성근, 이구순, 김영선 외 |
음악 | 임택수 |
HD 방송 여부 | 아날로그 제작 ·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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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손수건》은 1984년 10월 5일에 방영된 KBS 1TV 청소년문학관 시리즈 중 열일곱 번째 작품이다.
줄거리
[편집]지선은 변호사인 아버지와 자상한 어머니, 그리고 오빠 동우와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부모님은 그날에는 항상 우울해 하는데, 20여 년 전에 잃어버린 언니 지연의 생일 날이다. 어느 날 동우의 친구 태민이 불청객처럼 이 집에 찾아오는데, 태민은 대학시험에 실패하고 부모님은 시골에서 목장일을 거들기를 바라는데 그것을 따를 수 없어 집을 나온 것이다. 그 와중에서도 태민은 같은 고향사람이라는 정으로 부모없이 어린 형제끼리 사는 상화와 상진을 알고 지낸다.[1]
등장 인물
[편집]주요 인물
[편집]그 외 인물
[편집]- 백일섭 : 지선의 아버지 역
- 반효정 : 지선의 어머니 역
- 박주아 : 상진과 상화의 어머니 역
- 백찬기 :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 역
- 노영화 : 변호사 사무실 사무원 역
- 황치훈 : 상화 역 - 상진의 동생
각주
[편집]- ↑ “청소년문학관 <KBS 1 오후7.40>”. 동아일보. 1984년 10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