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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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계우(南啓宇, 1811년 ~ 1888년)는 조선 후기의 화가.[1] 숙종대의 문신 남구만의 5대 손으로, 정3품의 벼슬을 지냈다.[2]

정보[편집]

  • 이칭 : 일소(逸少), 일호(一濠)
  • 분야 : 회화
  • 유형 : 인물
  • 시대 : 조선
  • 성격 : 화가
  • 성별 : 남
  • 출생일 : 1811년 (순조 11)
  • 사망일 : 1890년 (고종 27)
  • 본관 : 의령 (宜寧)
  • 저작 : 군접도, 화접도대련, 화접묘도, 석화접도대련

저술 및 작품[편집]

「화접도대련(花蝶圖對聯)」·「화접묘도(花蝶猫圖)」·「석화접도대련(石花蝶圖對聯)」·「추초군접도(秋草群蝶圖)」·「격선도(擊扇圖)」·「군접도(群蝶圖)」 등 많은 그림과 시문집인 『파담팔영(琶潭八詠)』·『전원팔영(田園八詠)』 그리고 비평문인 『고시비평(古詩批評)』 등이 전해오고 있다.[1]

각주[편집]

  1. “남계우”. 디지털용인문화대전. 2022년 4월 15일에 확인함. 
  2. “꽃과 나비 소장품 검색”. 2022년 4월 15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