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 가스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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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가스행성(gas dwarf)은 암석 핵을 수소, 헬륨 및 기타 휘발성 물질이 두껍게 둘러싸고 있는 가스행성이다. 반지름은 지구의 1.7 ~ 3.9배 사이이다.(1.7–3.9 R). 이 단어는 항성 가까이를 돌고 있는 외계 행성들을 중원소함량에 기준하여 3단 분류한 체계에서 처음 쓴 용어이다. 참고로 지구질량 3.9배 위로는 얼음 가스행성이나 거대 가스행성으로, 지구질량 1.7배 아래로는 지구와 같은 암석 행성으로 분류한다.[1] 태양계에는 난쟁이 가스행성이 없지만 외계 행성계에는 흔히 존재한다.

질량이 작거나 항성에 가까운 외계행성은 그렇지 않은 천체에 비해 유체역학적 탈출 과정이 빠르게 일어난다.[2][3]

난쟁이 가스행성으로 추측되는 천체 중 제일 작은 것으로는 케플러-138d가 있다. 이 행성의 질량은 지구와 비슷하나 반지름은 60% 더 크다. 따라서 행성의 밀도가 낮아 조성물질 대부분이 가벼운 기체일 것이라고 추측 가능하다.[4]

가스행성의 질량이 작더라도 온도에 따라 보통의 가스행성과 덩치가 비슷하게 보일 수 있다.[5]

참고 문헌[편집]

  1. Three regimes of extrasolar planets inferred from host star metallicities, Buchhave et al.
  2. Feng Tian; Toon, Owen B.; Pavlov, Alexander A.; De Sterck, H. (2005년 3월 10일). “Transonic hydrodynamic escape of hydrogen from extrasolar planetary atmospheres”. 《The Astrophysical Journal》 621: 1049–1060. Bibcode:2005ApJ...621.1049T. doi:10.1086/427204. CiteSeerX: 10.1.1.122.9085. 
  3. Mass-radius relationships for exoplanets, Damian C. Swift, Jon Eggert, Damien G. Hicks, Sebastien Hamel, Kyle Caspersen, Eric Schwegler, and Gilbert W. Collins
  4. Earth-mass exoplanet is no Earth twin – Gaseous planet challenges assumption that Earth-mass planets should be rocky
  5. Mass-Radius Relationships for Very Low Mass Gaseous Planets, Konstantin Batygin, David J. Stevenson, 18 Apr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