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단조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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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조 미사 (BWV232)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작품으로 교회의 전통을 따른 개신교 예배곡(루터교 미사곡)이다.

1724년에서 1749년 즈음에 작곡된 것으로 키리에, 글로리아, 크레도, 산크투스, 아그누스 데이의 5부로 되는 미사곡으로서, 그 숭고한 표현은 깊고 감동적이다. 5부로 이루어지는 독일 루터교의 예배곡이다. 이는 동방교회의 예전을 따라 발전한 서방 교회의 예전으로, 서방 교회의 전통을 이으면서도 개신교회의 독자적 예배곡을 작곡하기 위한 바흐가 작곡하였다. 이 이외에도 바흐는 서방교회의 예배 전통을 따르면서도 개신교회의 음악을 개척하기 위한 노력을 하였고 다양한 예배곡(독일어 '매사'는 개신교 예배와 천주교의 미사를 통칭함)을 작곡하였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이 곡은 각 부분은 각각 다른 시기에 작곡된 것이며, 바흐가 살아 있을 때에 한데 묶어서 연주된 일은 없다. 최초의 2부(키리에와 글로리아)는 1733년에 작센 선거후(選擧候)에게 헌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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