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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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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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63년(60–61세)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
국적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학력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
등단 | 《괭이부리말 아이들》 |
김중미(金重美, 1963년~)는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공모작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통해 등단했다.[1][2]
각주[편집]
- ↑ “'괭이부리말' 김중미 "가난하게 살며 마음을 나누는 것만이 아니라 연대하자"”. 2016년 3월 22일.
- ↑ 이, 경재 (2014). “한국근대소설에 나타난 인천 표상 ? 해안가 빈민촌을 중심으로” [Study on Literary Representation of Incheon]. 《한국현대문학연구》 (42): 327–352. doi:10.22871/mklite.2014..4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