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진 (펜싱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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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출생 | 1984년 8월 24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39세)|||
키 | 178cm | |||
몸무게 | 67kg | |||
스포츠 | ||||
국가 | ![]() | |||
종목 | 펜싱 | |||
주종목 | 에페 | |||
사용손 | 왼손[1] | |||
소속팀 | 부산광역시체육회 울산광역시청 | |||
코치 | 김용율 | |||
기록 부문 | ||||
최고랭킹 | 31위(2010-11 시즌) | |||
김원진(金垣晉[2], 1984년 8월 24일 ~ )은 대한민국의 은퇴한 펜싱 선수로, 현역 시절 주 종목은 에페이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를 연고로 한 LAIFC의 감독이다. 김원진은 메이저 대회 8강에 올랐으며, 아시안 게임과 아시아 선수권을 두 차례씩 우승하기도 하였다.[1][3] 그는 인터뷰에서 현 여자 에페 국가대표팀 감독인 심재성으로부터 경기 방식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였다.
각주[편집]
- ↑ 가 나 “Kim Won Jin”. 《Infostrada Sports Group》. 2012년 11월 3일에 확인함.
- ↑ “2010년 아시아 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편람” (PDF). 대한체육회. 2018년 10월 9일에 확인함.
- ↑ “S. Korean Kim Won-jin wins epee gold in fencing”. Yonhap. 2010년 11월 18일. 2012년 11월 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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