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연예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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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본명 김종승, 영어명 제이슨김)은 대한민국의 연예매니저이다.[1][2][3] 배우 장자연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어 2010년 11월 유죄 판결을 받았다.[4][5]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이해완. 재미교포 사업가 제임스 선, 국내 기획사와 파트너 계약. 스포츠조선. 2007년 10월 24일.
- ↑ 이해완. 고소영 "Hi, 할리우드!"...여성 톱스타들 미국진출 가시화. 스포츠조선. 2008년 11월 5일.
- ↑ 정환봉. 공소시효 지났지만 ‘장자연 사건’ 조사해야 하는 이유. 한겨레. 기사입력 2019년 4월 5일. 기사수정 2019년 4월 6일.
- ↑ 이지윤. 과거사 진상조사단, “장자연 소속사 대표 김종승, 위증 혐의로 수사해야”. KBS. 2019년 4월 22일.
- ↑ '장자연 리스트' 의혹 사건. 연합뉴스. 2019년 5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