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김선영 (소설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선영
작가 정보
출생1966년 3월 17일(1966-03-17)(58세)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원군
국적대한민국
직업작가

김선영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1962년 3월 17일생 강원도 춘천시 고향



[광산 김씨]



사계 김장생 역사, 미래...!!!

(덕수 이씨 : 제자 - 율곡 이이 , 역사, 미래...!!!)

(덕수 이씨 : 이순신 장군, 명언, 역사, 미래...!!!)

(평산 신씨  : 어머님[신사임당] - 산수화, 풍속화 , 역사, 미래)

(평산 신씨 : 신경숙 작가 선생님 등)

서포 김만중 역사, 미래...!!! 소설 <구운동> 등.

인경왕후 역사, 미래...!!!

전 추기경 김수환 역사, 미래...!!!

김영옥 탤런트, 배우 역사, 미래... !!!

김영애 탤런트, 배우 역사, 미래...!!!

김용림 탤런트, 역사, 미래...!!!

도올 김용옥 역사, 미래...!!!

김선영입니다. 대하소설 등

형님: 김선기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님.

(2006년  : 일 고시바상 수상).

(고시바상).

(2002년 : 일 고시바 노벨물리학 수상).

등.





뿌리를 찾아서 : 광산 김씨



진짜 뭐라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다. 선영씨, 당신은 이게 무슨말인지 이해가 가요? 당신과 관련없는 사람들 적어놓고 역사.. 미래!! 이게 뭔 개소리야.?

생애

[편집]

1962년 3월 17일 강원도 춘천시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때까지의 장래 희망은 화가였으나, 아버지의 반대와 집안 형편으로 1980년 1월 광신상업고등학교를 진학 후 졸업했다. 시조 : 김흥광(광산 김씨), 신라(말기) 왕자 셋째 아들(전라남도). 별세 : 아버지, 김윤중, 어머니, 임정옥. 김상열의 동명 희곡을, 1990년 ~ 1992년 대하소설 <애니깽> 전6권 분량으로 출간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대하소설 <애니깽>, 평전 <배호 평전>, 성장소설 <느리게 사랑하는 것의 기쁨>(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0위) , 성장소설 <사랑꽃> 1 ~ 2권이 있다.

작품

[편집]
  • 대하소설 <애니깽> 1~ 6권.
  • 소설집 <우리 시대의 운전>.
  • 대하소설 <그늘>.
  • 장편소설 <영웅 역도산> 1 ~ 3권.
  • 장편소설 <소설 역도산>.
  • 평전 <배호 평전>.
  • 성장소설 <느리게 사랑하는 것의 기쁨>.
  • 성장소설 <사랑꽃> 1 ~ 2권.
  • 축구동화<오빠의 축구공>.
  • 콩트잡 <월화수목금토토>,.
  • 콩트집 <짤비>.
  • 에세이집 <사람과 개가 있는 풍경>.
  • 2022년 7월 29일 ~ . 장편동화 <마늘 장수 할아버지의 축구공>
  • 등.

------------------------

[편집]
  • 2009년부터 장기간 투병 생활을 이어 오고 있는 저자에게는 (중략) 씨앗이 볼 것으로 기대합니다.


씨앗이 볼 것으로가 무슨 말이야.?????????

중략은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모르면서 무슨 소설가야..

-------------------------

노트북 등.



RISS : 대하소설 <애니깽> // 배호평전 // 소설 역도산 // 사람과 개가 있는 풍경 // 월화수목금토토 등.



금상, 수상


경희대학교 전국미술대회 금상 / 1984년 1월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수상.

각주

[편집]

스승 = 최인훈 '광장' 소설가 / 최창학 소설가 / 오규원 시인 / 박기동 소설가 / 홍신선 시인 / 김병익 문학평론가.

윤대성 극작가, <수사반장> 등.

---

네이버(지식백과 : 애니깽), 한국문예위원회.


중앙일보 : 왜 배호인가 군더더기 없는 기록 / 세상을 보는 큰 눈 : '애니깽', 그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름 / 극단 유목민의 김선영 원작, 정경진 극작, 손정우 연출 '돈데보이' 관람 후기 / 박정기의 공연 산책, 극단 유목민의 김선영 원작, 정경진 극작, 손정우 연출의 '돈데보이' /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손정우 / (김종휘의 TV 책읽는 마을) 사람과 개가 있는 풍경 : 김선영 지음 - 오마이뉴스 / 한국어 사전에서 '애니깽' 뜻 : 애니깽 멕시코, 애니깽 농장으로 떠난 조선인 노동자들의 삶을 그린 뮤지컬 김상열의 희곡 '애니깽', 김선영의 여섯 권짜리...... / 노예로 팔려간 조선인 1 : 월미도 이민사박물관 멕시코..... : 좀 더 깊이 있게 그들 조선인 노예의 삶을 꼼꼼하게 들여다보려면 김선영의 대하소설 <애니깽>을 읽으져 됩니다. - 이한수 인천 인성여고 국어 교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