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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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金秉騏, 1916년 ~ )는 평양 출신으로 대한민국의 서양화가이다. 1965년 미국으로 이민 후 뉴욕주에 정착했고, 100세를 넘어서도 화필을 놓지 않고 있다.

생애[편집]

김병기는 1916년 평양에서 서양화가 김찬영(金瓚永, 1893∼1960)[1][2]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으며. 호는 태경(台徑)이다. 부친은 고희동(高羲東, 1886 ~ 1965)·김관호(金觀鎬, 1890 ~ 1954)에 이은 서양화가 1세대였다. 광성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가와바타(川端)화학교와 문화학원에서 미술 공부를 했다. 귀국 후 1945년 북조선문화예술총동맹 산하 미술동맹 서기장을 하다 1947년 월남했다. 서울대에서 예술론·회화실기 등을 강의(1953∼58)했고, 1964년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이 되었다. 1965년 미국으로 이민 후 뉴욕주에 정착하였다.[3][4]

가족 관계[편집]

함께 보기[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