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진 (기업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범진(Beomjin Benjamin Kim)은 대한민국의 사업가이다.[1][2][3]

생애[편집]

2006년에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에 입학하였다. 커뮤니케이션 기술 전문 기업 시지온의 대표이사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소셜 댓글 서비스 라이브리를 개발하였다.[4][5]

각주[편집]

  1. 양충모. 더 나은 세상 위해 창업 “Never, never give up”. 한국경제매거진. 2012년 1월 26일.
  2. 김태진. 라이브리, 티스토리에 소셜댓글 플러그인 서비스. 지디넷코리아. 2012년 1월 11일.
  3. 이은지. '기업'에 방점 찍는 청년사회적기업가. 머니투데이. 2011년 12월 26일.
  4. 정진욱. 착한 세상, 스타트업이 만든다. 전자신문. 2011년 11월 9일.
  5. 이경숙. '자살' 유명 연예인 홈피 보던 20대, 충격에…[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머니투데이. 2012년 9월 1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