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형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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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형
출생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
거주지영국의 기 영국
성별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학력서울대학교 수학과
예일대학교 박사
경력컬럼비아 대학교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퍼듀 대학교
소속옥스퍼드대학교
상훈2012년 호암상 과학부문[1]

김민형(1963년~ )은 대한민국수학자이다. 산술 대수 기하학(arithmetic algebraic geometry) 분야의 고전적인 난제를 풀 수 있는 이론을 제시하였다.

교육 및 경력[편집]

1986년에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였고 이어서 1991년에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수학과 박사를 취득하였다. 컬럼비아 대학교, 애리조나 대학교, 고등과학원, 퍼듀 대학교,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등지에서 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옥스퍼드대학교 머튼 칼리지 펠로우이자 교수이다. 2012년에 호암상 과학부문을 수상하였다.

연구 업적[편집]

산술 대수 기하학은 유명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서 비롯된 것이다. ‘n > 2일 때 xⁿ + yⁿ = zⁿ이 성립하는 정수 x, y, z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이 문제는 몇 백 년이 지난 1995년에 앤드루 와일스에 의하여 마침내 해결되었으며 다시 ‘정수계수 다항식의 해가 되는 유리수’를 찾는 문제로 일반화되었다. 이 문제는 1983년 필즈상 수상자 게르트 팔팅스에 의해 크게 발전했으나 그 결과는 ‘유리수 해가 유한개 존재한다’는 것일 뿐 그 유리수 해를 찾는 방법을 알아낸 것은 아니었다. 이 유리수 해를 찾는 문제는 산술 기하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되었는데 김민형은 이 연구에서 업적을 세운 것이다.

또한 김민형은 타원 곡선에 성립하는 이론을 종수가 2 이상인 경우로 확장하여 곡선에 대응이 되는 소위 Selmer variety를 만들어 이를 산술 문제에 적용했다. 이를 위하여 산술기하 문제와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위상수학 방법을 도입하여 수학계에 화제가 되었다.

각주[편집]

  1. “호암상 수상”. 호암재단. 2013년 3월 1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