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Picto infobox cinema.png
기담
奇談, Epitaph
감독정식, 정범식
제작장소정
각본정식, 정범식
출연진구
이동규
김태우
김보경
고주연
김응수
여지
전무송
엄지원
데이비드 맥기니스
개봉일2007년 8월 1일
시간98분
국가한국
언어한국어

기담》(奇談)은 대한민국의 정식, 정범식 감독이 2007년에 공동 연출한 영화이다. 진구가 주연을 맡았다.

줄거리[편집]

동경 유학 중이던 엘리트 의사 부부 인영(김보경)과 동원(김태우)은 갑작스레 귀국하여 경성 최고의 서양식 병원인 ‘안생병원(安生病院)’에 부임한다. 이들은 병원 원장 딸과의 정략 결혼을 앞둔 여린 의대 실습생 정남(진구), 유년 시절 사고로 다리를 저는 천재 의사 수인(이동규)과 함께 경성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경성을 흉흉한 소문으로 물들인 연쇄 살인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어느 날 자살한 여고생 시체, 일가족이 몰살한 교통사고에서 유일하게 살아 남은 10살 소녀가 실려오고 병원엔 음산한 불경 소리가 울려 퍼진다. 저마다 비밀스런 사랑을 품고 한 곳에 모이게 된 이들은 다가오는 파국을 감지하지 못한 채 서서히 지독한 사랑과 그리움이 빚어낸 섬뜩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고, 경성을 뒤흔든 비극의 소용돌이가 점점 더 그들 앞에 옥죄어 온다.


출연진[편집]

수상[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