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들소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금과들소리(金果들소리)는 금과면에서 전해 내려오는 노동요이다. 2005년 3월 11일에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32호로 지정되었다.[1]

출처[편집]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16일 현장 공연 기사입력 : 2019년06월13일 13:27최종수정 : 2019년06월13일 13:27 뉴스핌

금과들소리-순창군청 관광/축제/행사 >문화재 >순창군 문화재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