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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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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존
Green Zone
감독폴 그린그라스
각본브라이언 헬걸런드
제작
원작
라지브 찬드러세커런의
출연
촬영배리 애크로이드
편집크리스토퍼 라우스
음악존 파월
제작사워킹 타이틀 필름스
배급사유니버설 픽처스(해외)
개봉일
  • 2010년 2월 26일 (2010-02-26)(유바리)
  • 2010년 3월 12일 (2010-03-12)(미국·영국)
시간115분
국가
언어영어
제작비1억 달러[1]
흥행수익9,750만 달러[2]

그린 존》(영어: Green Zone)은 2010년에 개봉한 영국, 프랑스, 미국전쟁 액션 스릴러 영화로, 폴 그린그라스가 연출하였다. 언론인 라지브 찬드러세커런이 2006년에 펴낸 논픽션 《그린존》(Imperial Life in the Emerald City)이 원작이며, 이라크 전쟁 당시 바그다드 그린 존을 소재로 삼았다.[3] 맷 데이먼, 에이미 라이언, 그레그 키니어, 브렌던 글리슨 등이 출연하였다.

본 촬영은 2008년 1월 스페인에서 시작되었으며 그 후 모로코와 영국으로 촬영지가 옮겨졌다.

줄거리

[편집]

2003년 3월 19일, 이라크 지상군 무함마드 알라위 장군은 바그다드 폭격 속에 거주지에서 탈출한다. 그는 부지를 떠나기 직전 보좌관인 사이이드에게 수첩을 건내며 장교들에게 안전 가옥으로 가서 자신의 신호를 기다리라는 지시를 전달하라고 시킨다.

4주 후 미국 육군 화생방 대대 로이 밀러 준위와 그의 소대는 이라크 대량 살상 무기를 수색하기 위해 한 창고를 찾는다. 저격수와의 총격전 후 밀러는 창고가 비어 있는 것을 발견하는데, 공식 임무가 허탕으로 끝난 것이 이걸로 벌써 연속 세 번째이다. 나중에 임무 보고에서 밀러는 자신에게 주어진 군사 정보 대부분이 부정확하고 출처가 익명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고위 관계자들은 그의 우려를 즉시 일축한다.

이후 중앙 정보국(CIA) 마틴 브라운 요원은 밀러에게 그가 수색할 다음 장소가 이미 두 달 전 유엔팀에 의해 조사되었으며, 그곳 또한 비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알려 준다. 한편 미국 국방부 공무원 클라크 파운드스톤은 귀국한 이라크 망명 정치인 아흐마드 즈베이디를 공항에서 맞이한다. 월스트리트 저널 기자 로리 데인은 파운드스톤에게 “마젤란”(실존하는 정보원암호명 “커브볼”에 기반한 인물)과 직접 이야기하고 싶다고 요청하지만 거절당한다.

또 다른 장소 역시 비어 있는 것을 확인한 밀러에게 한 이라크인이 다가와 스스로를 “프레디”라고 소개하며 인근의 한 집에서 바트당 핵심 인사들이 회의하는 것을 보았다고 말한다. 이들은 국가의 현 상황을 논의 중이며 여기엔 알라위와 그의 바그다드 장교 및 보좌관들도 포함돼 있다. 알라위는 미국인들이 자신에게 거래를 제안할 거라고 기대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미국을 공격해야 한다고 단언한다. 회의가 종료된 즉시 밀러와 그의 부하들은 해당 집을 급습한다. 알라위는 가까스로 탈출하지만 사이이드가 붙잡힌다. 그러나 밀러가 정보를 충분히 얻기 전에 미국 육군 특전 부대 요원들이 나타나 밀러의 팀과 싸움을 벌이며 사이이드를 끌고 간다. 그 와중에 밀러는 알라위의 수첩을 확보한다.

밀러는 브라운이 머무는 그린 존의 호텔에 찾아가 그간 일어난 일을 말하고 수첩을 건넨다. 브라운은 밀러가 사이이드가 심문받고 있는 감옥에 들어갈 수 있도록 주선한다. 한편 데인은 밀러에게 접근하여 대량 살상 무기가 보관된 장소에 관한 허위 보고에 대해 질문한다.

파운드스톤은 알라위의 안전 가옥 위치가 적힌 알라위의 수첩을 브라운에게서 압수한다. 그 사이 밀러는 자연스러운 태도를 취하며 관계자들을 상대하여 사이이드를 만나러 들어가는 데 성공한다. 사이이드는 고문으로 다 죽어 가면서 알라위 장군은 회의에서 미국측이 요구했던 모든 것을 했는데 왜 미군이 자신에게 고문을 가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밀러가 어떤 회의에 대해 말하는 것이냐고 묻자 그는 “요르단”이라고 한마디 한다.

밀러는 마젤란이 대량 살상 무기의 존재를 확인해 주었다는 거짓된 내용을 보도한 데인의 기사를 읽은 뒤 데인을 찾아가 그녀에게 가짜 군사 정보를 주입한 마젤란의 정체를 밝히길 요구한다. 데인은 이를 거부하지만 한 고위 공무원이 중간책 역할을 하면서 마젤란을 보증했고 아예 관련 보고서까지 주었기 때문에 그대로 믿을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한다. 밀러가 2월에 이 고위 공무원과 마젤란이 만난 곳이 요르단이 아니냐고 묻자 데인은 마지못해 시인한다.

밀러는 파운드스톤의 부하들이 알라위를 추적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 이유는 오직 하나뿐이라는 결론을 도출한다. 알라위는 요르단 회의에서 실은 이라크에 대량 살상 무기 프로그램이 없다는 것을 확인해 주었으며, 외부에 진실을 유출할 가능성이 있는 알라위는 이제 미국에게 있어 큰 골칫거리가 된 것이다. 밀러는 알라위의 부하에게 만남을 원한다는 메시지를 알라위에게 전달해 달라고 요청한다. 파운드스톤은 이라크내 연합군 임시 행정처가 이라크군을 해산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하고, 밀러는 알라위의 부하들에게 붙잡혀 알라위의 현 안전 가옥으로 납치된다.

알라위는 밀러에게 걸프 전쟁 이후 대량 살상 무기 프로그램이 폐지되었다고 파운드스톤에게 분명히 알렸다고 밝힌다. 그러나 파운드스톤은 알라위가 대량 살상 무기가 있다는 것을 확인해 주었다고 거짓 보고하여 미국 정부가 침공할 구실을 만들었던 것이다. 곧 파운드스톤의 부하들이 안전 가옥을 공격하고, 알라위는 탈출한다. 알라위의 부하들에게서 도망친 밀러는 알라위를 뒤쫓은 끝에 그를 붙잡는다. 하지만 알라위가 나라를 망쳤다고 여기던 프레디가 알라위를 쏴 죽이고, 밀러에게 “여기에서 벌어지는 일은 당신들 소관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이렇게 파운드스톤의 진실을 아는 유일한 증인이 죽고, 밀러는 프레디에게 도망치라고 말한다.

나중에 밀러는 신랄한 보고서를 작성한다. 그는 회의에서 파운드스톤을 대면해 보고서를 건네지만, 파운드스톤은 보고서를 누가 신경이나 쓸 것 같냐고 비아냥거린 뒤 대량 살상 무기의 존재 유무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파운드스톤은 회의로 돌아가지만 이라크 각 파벌 지도자들이 미국이 이라크의 지도자로 선택한 즈베이디를 미국의 꼭두각시라고 거부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것만 보게 된다. 이후 데인은 밀러가 전 세계 주요 통신사 기자들에게 보낸 보고서를 이메일로 받는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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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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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평론가의 반응은 갈렸으며, 리뷰 애그리게이터 웹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의 지지율은 53%에 그쳤다. 로저 이버트는 〈시카고 선타임스〉에서 만점인 별 4개를 주었다.

우리말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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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성우진 (2014년 6월 27일)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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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een Zone. 2025년 11월 8일에 확인함.
  2. Green Zone (2010) - Box Office and Financial Information. 2025년 11월 8일에 확인함.
  3. McCarthy, Todd (2010년 3월 5일). Green Zone (미국 영어). 2025년 11월 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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