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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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
Kwon Hyuk
두산 베어스 No.19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3년 11월 6일(1983-11-06) (35세)
출신지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신장 192 cm
체중 100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좌투좌타
수비 위치 투수
프로 입단 연도 2002년
드래프트 순위 2002년 1차 지명(삼성 라이온즈)
첫 출장 KBO / 2002년 10월 14일
대구KIA
획득 타이틀
계약금 1억 5,000만원
연봉 2억원 (2019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올림픽 2008년 베이징
아시아선수권 2007년 타이완
메달 기록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의 선수
남자 야구
올림픽
2008 베이징 야구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2007 타이완 야구

권혁(權奕, 1983년 11월 6일 ~ )은 KBO 리그 두산 베어스투수이다.

아마추어 시절[편집]

대구수창초등학교 시절부터 야구를 하다가 성광중학교 2학년 때 그만뒀다. 이후 경상공업고등학교로 진학했는데, 당시 포철공고 야구부 감독의 눈에 띄어 다시 야구를 시작했다.

삼성 라이온즈 시절[편집]

2002년에 1차 지명을 받아 계약금 1억 5,000만원, 연봉 2,000만원의 조건으로 입단[1] 하여 주로 중간 계투로 등판했다. 그는 빠른 공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제구력 난조로 빛을 보지 못했으며, 데뷔 첫 해에는 정규 시즌이 끝날 무렵이 돼서야 1군에 처음 올라왔다. 2005년에는 미국에서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군에 머물렀다.[2] 2007년시즌 부터 서서히 제구력이 잡히기 시작하며 7승 1패, 19홀드, 2점대 평균자책점으로 팀 불펜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중간 계투 요원 중 탈삼진 1위와 전체 투수 11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그는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돼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에 일조했고, 덩달아 병역 문제도 해결했다. 베이징 올림픽 이후에 실력이 더욱 향상돼 그 해 6승, 39홀드를 기록했다. 20홀드를 기록해 최다 홀드상을 수상했지만, 이 때의 과부하로 2010년 후반에는 난조를 보였다. 2014년 11월 26일 FA 우선 협상 마지막 날에 자신의 딸이 실망해하는 걸 보고 돈보다는 많이 활동할 수 있는 팀을 찾아 떠나기 위해 시장에 나오기로 결심해 협상이 결렬됐다.[3]

아시아 시리즈[편집]

아시아 시리즈에 차출됐다. 당시 감독이었던 류중일으로부터 중간 계투의 특명을 부여받았던 그는 예선 풀 리그에서 중요한 대전 상대였던 오스트레일리아일본, 대만 등 3경기에 구원 등판했지만, 불과 0.1이닝 동안 4안타를 허용하며 2실점(4자책)해 평균자책점이 무려 53.9에 이렀다. 결승전에서 구원 등판했으나 실점했고 오승환이 마무리를 맡아 일본 타선을 막았다.

한화 이글스 시절[편집]

2014년 11월 28일 4년 32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하며 이적했다.[4] 2015년 4월 10일 롯데전에서 2.2이닝동안 51구를 던졌으나 팀이 패배해 빛을 바랬다.[5]2019년 2월 1일에 스프링캠프에 초청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구단에 방출을 요청했다.

두산 베어스 시절[편집]

방출 후 2019년에 이적하였다.

투구 스타일[편집]

좌완 투수치고는 직구가 조금 빠른 편이다. 좌투좌타의 오버핸드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 꽂는 스타일로 공을 던지며, 허구연에 의하면 그와 같은 오버핸드로 던지는 투수의 체감 속도는 실제 구속보다 많게는 8 km/h, 느리게는 3 km/h정도가 차이 날 정도로 그의 투구 폼을 칭찬한 바가 있다. 속구 최고 구속은 157 km/h이고, 전체적인 평균 구속은 147 ~ 154 km/h이다. 평균 1이닝당 1탈삼진을 기록하는 전형적인 탈삼진 투수이고, 몸쪽 승부를 좋아하는 과감한 배짱과 포커 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2009년부터는 제구력을 높이기 위해 구속을 현저히 낮췄지만, 그래도 빠른공 평균 구속은 143~152km/h정도가 나온다.[6]

별명[편집]

삼성 라이온즈 시절 권오준과 함께 필승 계투조를 구성하며 '쌍권총'이라 불렸고, 2007 시즌에는 중간 계투로 등판하며 196탈삼진을 기록해 '닥터 K'라고 불렸다. 2009년에는 조현근, 최원제 등 다른 중간 계투진들과의 실력 차이와 권오준, 오승환의 전력 이탈로 인해 마무리도 겸하며 팀 동료였던 정현욱의 별명을 본뜬 '권 노예'라고도 불렸다. 그는 빠른 공을 주 무기로 삼는 좌완 파이어볼러지만 속구와 슬라이더 등 단조로운 투구 패턴 때문에 아시아 시리즈에서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게다가 마운드에서는 심리적인 동요를 보였다. 이 때문에 '권작가'라고 불렸다.

통산 기록[편집]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률 타자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2002 삼성 13.50 2 0 0 0 1 0 0 0.000 23 4 11 2 0 0 1 6 6
2003 5.26 23 0 0 3 2 0 2 0.600 177 39.1 40 5 21 0 26 26 23
2004 4.78 37 0 0 3 3 0 3 0.500 355 81 80 12 38 4 78 44 43
2006 4.50 12 0 0 0 0 0 2 - 39 8 8 1 6 0 6 4 4
2007 2.79 60 0 0 7 1 0 19 0.875 310 77.1 47 2 39 3 100 26 24
2008 1.32 43 0 0 6 0 0 15 1.000 195 47.2 36 2 22 1 37 10 7
2009 2.90 63 0 0 5 7 6 21 0.417 346 80.2 64 10 42 4 76 29 26
2010 2.09 60 0 0 7 1 4 10 0.875 282 73.1 54 6 19 2 73 18 17
2011 2.79 58 0 0 1 3 0 19 0.250 203 48.1 38 2 22 2 27 19 15
2012 3.10 64 0 0 2 3 1 18 0.400 211 49.1 48 2 20 1 38 18 17
2013 3.96 52 0 0 0 1 0 3 0.000 158 36.1 35 5 16 1 41 17 16
2014 2.86 38 0 0 3 2 0 1 0.600 137 34.2 27 4 11 0 38 13 11
2015 한화 4.98 78 0 0 9 13 17 6 0.409 506 112 124 15 53 5 88 68 62
2016 3.87 66 0 0 6 2 3 13 0.750 418 95.1 93 5 42 7 77 45 41
2017 6.32 37 0 0 1 3 0 11 0.250 147 31.1 39 6 9 5 17 23 22
2018 4.91 16 0 0 1 1 0 3 0.500 44 11 9 2 4 0 11 6 6
2019 두산 4.91 57 0 0 2 2 1 11 0.500 155 36.2 36 3 7 2 21 23 20
통산 17시즌 3.74 766 0 0 56 45 32 157 0.554 3706 866.1 789 84 371 37 755 395 360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