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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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
Kwon Hyuk
한화 이글스 No.47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3년 11월 6일(1983-11-06) (33세)
출신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신장 192 cm
체중 100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좌투좌타
수비 위치 투수
프로 입단 연도 2002년
드래프트 순위 2002년 1차 지명(삼성 라이온즈)
첫 출장 KBO / 2002년 10월 18일
사직롯데
획득 타이틀
계약금 1억 5,000만 원
연봉 4억 5,000만 원 (2015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올림픽 2008 베이징
아시아선수권 2007 타이완
메달 기록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선수
남자 야구
올림픽
2008 베이징 야구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2007 타이완 야구

권혁(權奕, 1983년 11월 6일 ~ )은 KBO 리그 한화 이글스투수이다.

프로 이전[편집]

대구수창초등학교 시절부터 야구를 했던 권혁은 성광중학교 2학년 때 공을 내려 놓았다. 이후 경상공업고등학교로 진학했는데, 당시 포철공고 야구부 감독의 눈에 띄어 다시 야구를 시작했다. 졸업 후 2002년 삼성의 1차 지명을 받고, 계약금 1억 5000만원, 연봉 2000만원의 조건으로 프로에 입단했다.

삼성 라이온즈 시절[편집]

2002년 삼성 라이온즈의 1차 지명을 받아 계약금 1억 5,000만원, 연봉 2,000만원의 조건으로 입단[1] 하여 주로 중간계투로 등판하고 있다. 좌완 투수치고는 직구가 조금 빠른편이다. 좌투좌타의 오버핸드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 꽂는 스타일로 공을 던지며, 야구 해설가인 허구연에 의하면 권혁과 같은 오버핸드로 던지는 투수의 체감 속도는 실제 구속보다 많게는 8 km/h, 느리게는 3 km/h정도가 차이 날 정도로 권혁의 투구 폼을 칭찬 한 바가 있다. 빠른공 최고 구속은 157 km/h이고, 전체적인 평균 구속은 147 ~ 154 km/h이다. 그는 빠른 공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02 시즌부터 2006 시즌까지 제구력 난조로 빛을 보지 못했으며, 데뷔 첫 해에는 정규 시즌이 끝날 무렵이 되어서야 1군에 처음 올라왔다. 2005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군에 머물렀다.[2] 2007 시즌부터 서서히 제구력이 잡히기 시작하면서 17승 1패 49홀드, 평균 자책점 1.79로 삼성 라이온즈 불펜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그런 과정에서 권오준과 함께 "쌍권총"이라 불리며 필승 계투조를 구성하기도 했다. 2007 시즌에는 중간계투로 등판하면서 196탈삼진을 기록하며 "닥터 K"라는 별명이 생기는 등, 중간 계투 요원 중 탈삼진 1위와 전체 투수 11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다.

그는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되어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에 일조하였고, 덩달아 병역 문제도 해결할 수 있었다. 베이징 올림픽 이후에는 실력이 더욱 향상되어 그 해 6승 무패 39홀드를 기록하기도 했다. 2009 시즌에는 조현근, 최원제 등 다른 중간 계투진들과의 실력 차이와 권오준, 오승환의 전력 이탈로 인해 마무리 투수도 겸하면서 팀 동료 정현욱의 별명을 본뜬 "권 노예"라는 별명도 붙었다. 20홀드를 기록하여 최다 홀드상을 수상하기도 했지만, 이 때의 과부하로 2010년 후반 이후에는 난조를 보이고 있다.

평균 1이닝당 1삼진을 기록하는 전형적인 삼진 투수이고, 몸쪽 승부를 좋아하는 과감한 배짱과 포커 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2009년부터는 제구력을 높이기 위해 구속을 현저히 낮추었지만, 그래도 빠른공 평균 구속은 153~162km/h 정도 된다.[3]

아시아 시리즈[편집]

아시아 시리즈에 차출되었다.

류중일 감독으로부터 중간계투 투수의 특명을 부여받았던 권혁은 예선 풀 리그에서 중요한 대전 상대였던 오스트레일리아일본, 대만 등 3경기에 구원 등판했지만, 불과 ⅓이닝 동안 4안타를 맞으며 2실점(4자책)해 평균자책점이 무려 53.9에 이르렀다. 결승전에서는 8회 정현욱을 구원하여 등판하였으나 실점하여 오승환이 마무리를 맡아 일본 타선을 막았다. 권혁은 빠른 공을 주 무기로 삼는 좌완 파이어볼러지만 속구와 슬라이더밖에 없는 단조로운 투구 패턴 때문에 아시아 시리즈에서 위력을 발휘하기가 쉽지 않았다. 게다가 마운드에서는 심리적인 동요를 보이기도 했다. 이 때문에 '권작가'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생기기도 했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결별[편집]

2014년 11월 26일 FA 우선협상 마지막 날에 자신의 딸이 실망해하는 걸 보고 돈보다는 많이 뛸 수 있는 팀을 찾아 떠나기 위해 시장에 나오기로 결심하면서 협상이 결렬되고 결별수순을 밟는다.[4]

2014년 11월 28일 한화 이글스와 4년 32억 원의 FA 계약을 체결하였다.[5]

한화 이글스 시절[편집]

통산 기록[편집]





































4














W
H
I
P
2002 삼성 19 0 1 .000 13.50 2 1 0 0 0 0 4.0 11 2 0 0 1 0 0 1 6 6 23 2.75
2003 20 3 2 .600 5.26 23 4 0 0 0 2 39.1 40 5 21 0 26 0 0 2 26 23 177 1.55
2004 21 3 3 .500 4.78 37 9 0 0 0 3 81.0 80 12 38 0 78 4 2 3 44 43 355 1.46
2006 23 0 0 ---- 4.50 12 0 0 0 0 2 8.0 8 1 6 0 6 0 0 0 4 4 39 1.75
2007 24 7 1 .875 2.79 60 0 0 0 0 19 77.1 47 2 39 0 100 3 0 3 26 24 310 1.11
2008 25 6 0 1.000 1.32 43 0 0 0 0 15 47.2 36 2 22 0 37 1 0 0 10 7 195 1.22
2009 26 5 7 .417 2.90 63 0 0 0 6 21 80.2 64 10 42 4 76 4 0 6 29 26 346 1.31
2010 27 7 1 .875 2.09 60 0 0 0 4 10 73.1 54 6 19 2 73 2 0 5 18 17 282 1.00
2011 28 1 3 .250 2.79 58 0 0 0 0 19 48.1 38 2 22 1 27 2 1 2 19 15 203 1.24
2012 29 2 3 .400 3.10 64 0 0 0 1 18 49.1 48 2 20 2 38 1 0 2 18 17 211 1.38
2013 30 0 1 .000 3.96 52 0 0 0 0 3 36.1 35 5 16 0 41 1 0 1 17 16 158 1.40
2014 31 3 2 .600 2.86 38 0 0 0 0 1 34.2 27 4 11 1 38 0 0 1 13 11 137 1.10
2015 한화 32 9 13 .409 4.98 78 0 0 0 17 6 112.0 124 15 53 7 88 5 1 5 68 62 506 1.58
2016 33 6 2 .750 3.87 66 0 0 0 3 13 95.1 93 5 42 5 77 7 1 2 45 41 418 1.42
KBO 통산 : 14년 52 39 .571 3.57 656 14 0 0 21 132 787.1 705 73 351 22 706 30 5 33 343 312 3360 1.34
  • 시즌 기록 중 굵은 글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각주[편집]

  1. 좌완 김광희 3억2천 LG 입단 - 한국일보
  2. 삼성 권혁, 8월초 LA에서 뼛조각 제거 수술 - 스포츠조선
  3. ‘권 노예’ 권혁의 야구 스토리 - 동아일보
  4. 권혁, 삼성과 우선 협상 결렬…"기회 원해" - OSEN
  5. 한화, FA 권혁과 전격 계약 체결 '4년 32억원' - OSEN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