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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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농사(勸農使/劝农使)는 한국과 중국에서 사용하던 관직이다.

한국에서는 1059년 고려에서 처음 설치되었으며, 농업을 권장 업무를 맡는 지방관으로 '권농별감'으로도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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