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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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 명칭 | International Consortium of Investigative Journalis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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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ICIJ |
결성 | 1997년 |
설립자 | 제러드 라일 |
설립 장소 | 워싱턴 D. C. |
이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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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ICIJ |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國際探査報道言論人協會, International Consortium of Investigative Journalists, ICIJ)는 비영리 연구 기관인 공공청렴센터(CPI) 산하의 언론인 협회이다. 세계 60개국 160여명의 언론인들이 참여하고 있는 비영리 탐사보도 전문 기관이다. 쉽게 말해 전 세계 PD수첩의 PD들이 한자리에 모인 개념의 협회이다.[1]
협회는 사무실은 미국 워싱턴 D.C.에 있다. 사무국장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제러드 라일(Gerard Ryle) 기자이며, 상근으로 아르헨티나의 마리나 워커 게바라 기자, 미국의 마이클 허드슨 기자, 오스트레일리아의 킴벌리 포티어스 기자가 있다.[2]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비영리 독립언론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 "먼저 공개할 20여명, 공적 가치 있는 인물" 경향신문, 2013년 5월 24일
- ↑ '조세피난처 페이퍼컴퍼니 공개' ICIJ는 어떤 단체, 연합뉴스, 2013년 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