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대향차 기능
교차로 대향차 기능(영어: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Junction Turning, FCA-JT)은 교차로에서 전방 카메라, 전방 레이더를 통해 충돌 위험 시 경고하고 자동 제동하는 기능이다.[1]
상세[편집]
교차로 대향차 기능은 전방 카메라와 전방 레이더만을 이용해 교차로 상황을 인지한다. 이 기능은 시속 10~30km/h 이내 운행 시에도 활성화가 가능하며, 교차로 맞은편 상대 차량은 70km/h 이내 주행 시 감지한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충돌방지-교차로 대향차’ 신규탑재 '2021년형 K7' 출시”. EBN. 2020년 10월 12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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