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정인지 묘소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괴산 정인지 묘소
(槐山 鄭麟趾 墓所)
대한민국 충청북도기념물
종목기념물 제33호
(1980년 11월 13일 지정)
수량일곽
관리하동정씨종중
주소충청북도 괴산군 불정면 외령리 산44번지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괴산 정인지 묘소(槐山 鄭麟趾 墓所)는 충청북도 괴산군 불정면 외령리에 있는, 조선 초기의 대학자이며 정치가였던 학역재(學易齋) 정인지(1396∼1478)의 묘소이다. 1980년 11월 13일 충청북도의 기념물 제33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조선 초기의 대학자이며 정치가였던 학역재(學易齋) 정인지(1396∼1478)의 묘소이다.

태종 14년(1414) 과거에 장원으로 급제한 후 여러 관직을 역임하였고『고려사』, 『용비어천가』, 『태조실록』등 각종 편찬 사업에 참여하였으며 세종 때에는 집현전 학사로 훈민정음을 창제하는데 공을 세웠다.

단종 1년(1453) 계유정란 때 세조를 도와 공을 세워 1등공신이 되고 영의정에까지 올랐다. 단종∼성종 연간에는 학덕을 갖춘 정치가로서 민심을 진정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저서로는 『학역재집』이 있다.

묘역 안에는 특별한 시설이 없고 묘 아래에 세워졌던 서거정이 글을 지은 신도비(神道碑:왕이나 고관 등의 평생업적을 기리기 위해 무덤 근처 길가에 세운 비)가 없어져서 1958년에 다시 세웠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