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곤봉정책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곤봉정책(棍棒政策, Big Stick Diplomacy)는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의 대남아메리카 외교 정책이다. 이 정책의 핵심은 미국의 이익을 위해 "곤봉"을 휘두른다는 것이며, 따라서 많은 남아메리카 국가들이 미국에 등을 돌리게 되었다.[1]

상세

[편집]

대서양멕시코만태평양 등 미국과 인접해있는 카리브해카리브 제도에서 외국의 간섭을 없애고, 미국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서 시작된 먼로주의와 궤를 같이 한다.[2][3] 특히 파나마 운하에 대한 영향력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유럽 국가들의 개입을 줄이고, 파나마콜롬비아로부터 독립시키는 등 적극적으로 개입하였다.[4][5]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Milestones in the History of U.S. Foreign Relations - Office of the Historian. 2025년 8월 31일에 확인함.
  2. 이것이미국이다 외교 ⑩ -대중남미관계 ㊤. 1973년 1월 10일. 2025년 8월 31일에 확인함.
  3. 미국과 중국의 대중남미 정책의 변화. 2025년 8월 31일에 확인함.
  4. 파나마 (운하)주권과 독립의 상징. 2024년 1월 10일. 2025년 8월 31일에 확인함.
  5. 미-파나마 관계. 1980년 1월 25일. 2025년 8월 3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