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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주행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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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영어: Highway Driving Assist, HDA)란 고속도로에서 차로 유지 보조 및 차간 거리를 유지해주는 시스템이다.[1]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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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은 고속도로에서 150km/h 이하의 속도로 주행 중 차로 유지 보조 및 차간 거리를 유지한다. 이 기술을 통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이탈방지 보조 시스템, 내비게이션 정보 등을 통합해 2단계 수준의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한다.[2]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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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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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인차, 앞차와 똑같이 달리며 ‘아바타 주행’”. 《동아일보》. 2015년 4월 1일에 확인함. 
  2. “장거리 자율주행기술 국내 첫 적용”. 《동아일보》. 2015년 11월 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