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 오리
러버 덕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플로렌타인 호프만이 제작한 대형 고무 오리에 대해서는 러버 덕 (예술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고무 오리(영어: rubber duck 러버 덕[*])는 오리 모양으로 만들어진 장난감이다. 이름 그대로 고무나 폴리염화비닐과 같이 고무와 비슷한 재질로도 만들어진다.[1]
역사
[편집]1940년대, 조각가 피터 가닌(Peter Ganine)이 물에 뜨는 오리 모양의 장난감을 처음 만들어 특허를 받았고, 5천 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2][3]
1970년대, 짐 헨슨이 《세서미 스트리트》의 머펫 어니(Ernie) 역할로 부른 "Rubber Duckie"와 "DUCKIE"가 유행하면서 고무 오리 또한 인기가 많아졌다.
세계에서 가장 큰 고무 오리
[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러버 덕 (예술품)입니다.네덜란드의 설치 미술가인 플로렌타인 호프만이 2007년에 제작한 세계에서 가장 큰 고무 오리는 16.5 × 20 × 32 미터에 600 kg의 무게가 나갔다.[4][5] 이 고무 오리는 여러 종류로 제작되어 전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전시되고 있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Rubber Duck”. 《National Toy Hall of Fame》 (영어). 2014년 10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0월 14일에 확인함.
- ↑ "Peter Ganine; L.A. Sculptor". 《로스앤젤레스 타임스》1974년 8월 13일. A16면.
- ↑ 미국 특허 153514, Peter Ganine, "Design for a toy duck", 1949년 4월 26일 발행.
- ↑ “Reuze gele badeend” (네덜란드어). De Standaard. 2013년 5월 2일. 2013년 5월 3일에 확인함.
- ↑ Sophia Sun (2013년 4월 25일). “6個不可不知的Rubber Duck解碼” (중국어). Cosmopolitan. 2014년 5월 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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