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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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扃)은 하나라 12대 군주이다. 의 차남이자 불강의 아우, 의 아버지이다.

서하(西河)를 도읍으로 삼았다. 즉위 후에 하늘에서 요염한 빛이 10일간 나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