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폰 프로이센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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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크 프리드리 폰 프로이센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프린츠 폰 프로이센(독일어: Georg Friedrich Ferdinand Prinz von Preußen, 1976년 6월 10일 ~ )은 호엔촐레른가(家)의 수장이다. 1918년 독일이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패배하면서 망명한 빌헬름 2세(1859-1918-1941)의 고손자다. 2011년 결혼하여 조피 요하나 마리아 프린체신 폰 이젠부르크(de)와의 사이에 3남 1녀가 있다. 이들은 모두 엘리자베스 2세의 증손녀와 10촌이다

가계[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