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정신 상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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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정신 상태 검사(Mini-Mental State Examination) 또는 '간이치매검사'[1] 또는 폴스타인 테스트(Folstein test)는 인지 장애를 측정하기 위해 임상 및 연구 환경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30점만점 설문지이다.[2] 이것은 치매 검사를 위해 정신의학 및 심리 건강에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또한 인지 장애의 심각성과 진행률을 추정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인의 인지 변화 과정을 확인하는 데 사용된다. 따라서 치료에 대한 개인의 반응을 문서화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MMSE의 목적은 그 자체로 특정 질병분류(nosological)에 대한 진단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3]

원인질환[편집]

치매의 원인질환을 추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서 혈액검사,소변검사,뇌영상검사등이 활용될수있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중앙치매센터-치매선별용 간이정신상태검사(MMSE DS))https://www.youtube.com/watch?v=HmTakH8O9PU
  2. Pangman, VC; Sloan, J; Guse, L. (2000). “An Examination of Psychometric Properties of the Mini-Mental Status Examination and the Standardized Mini-Mental Status Examination: Implications for Clinical Practice”. 《Applied Nursing Research》 13 (4): 209–213. doi:10.1053/apnr.2000.9231. PMID 11078787. 
  3. Tombaugh, TN; McIntyre, NJ (1992). “The mini-mental Status Examination: A comprehensive Review”. 《JAGS》 40 (9): 922–935. doi:10.1111/j.1532-5415.1992.tb01992.x. PMID 1512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