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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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 영어: note)는 본문에 대한 참조 문헌이나 본문의 낱말, 문장 등의 뜻을 알기 쉽게 풀이하는 덧붙이는 글이다. 주는 너무 길어 본문에 기입하기 부적당하거나, 본문 내용에 끼워 넣었을 때 문맥의 흐름을 방해하는 경우 사용되며, 기술하는 내용의 출처를 밝히거나, 해당 용어나 내용을 보충설명하기 위해 사용한다.

위치별 분류[편집]

  • 괄호주(括弧註, Parenthetical note)는 본문 안에 괄호 등의 기호를 사용해서 인용 출처 또는 설명 등을 표시한 주석 형식이다. 괄호주를 사용하는 경우 후주로 참고문헌을 따로 달아야 한다. 괄호 안에 한자어의 한자, 로마자 외래어의 로마자 표기를 다는 것도 괄호주에 해당한다.
  • 각주(footnote)는 서책이나 논문 등의 문서에서 어떤 한 쪽에 포함된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주문(註文)들을 같은 쪽의 하단에 달아 놓은 것, 또는 그런 식으로 주를 처리하는 방법을 말한다.
  • 미주(尾註, endnote)는 책의 본문 끝에 달아놓은 주다.
  • 요주(腰註)는 문서에서 각 단락이나 챕터(장,절,목 등)가 끝나는 곳에 달아놓은 주다.
  • 측주(側註)는 각 쪽의 왼쪽이나 오른쪽에 달아놓은 주다.
  • 두주(頭註)는 문서에서 각 쪽의 위쪽에 달아놓은 주다.
  • 헤드노트(headnote, 미주(眉註))는 문서에서 각 쪽의 위쪽 또는 챕터(장,절,목 등)가 시작하는 곳에 달아놓은 주다.
  • 햇노트(hatnote)는 문서에서 첫머리에 달아놓은 주다.

위키백과에서 목차가 나오기 전의 내용도 햇노트이며, <ref></ref>로 달아놓고 <references/> 부분에 나타나게 하는 주는 각주 또는 미주(endnote)에 해당한다.

참고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