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봉의 부통령
가봉의 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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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e-président du Gabon | |
관저 | 스테이트 하우스 |
초대 | 폴마리 옘비트 |
설치일 | 1961년 1월 |
가봉의 부통령(프랑스어: Vice-président du Gabon)은 가봉의 정치적 위치이다. 부통령의 역할은 대통령을 보좌하는 것이고 부통령을 맡고 있는 사람은 권력 공백이 발생할 때 임시 역할을 하지 않는다.
현재 부통령은 로즈 크리스티앙 라폰다로, 2019년 5월 이후 거의 4년 동안 공석이었다가 2023년 1월 9일 취임했다.[1][2][3]
역사[편집]
초기[편집]
1966년 헌법의 개정으로 부통령은 대통령의 자동 후계자가 되었다.[4] 1966년 오마르 봉고는 병든 레옹 음바 대통령의 뒤를 이어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부통령으로 임명되었고, 1967년 11월 음바가 사망한 후 그는 그렇게 했다. 1975년 4월 부통령직이 폐지되고 총리직이 부여되었다.[4]
복원[편집]
1997년에 가봉의 대통령이 임명한 자리로 부통령직이 복원되었다. 부통령은 대통령의 대리인 역할을 했지만, 대통령의 헌법상 후임자는 아니었다. 알리 봉고 온딤바 대통령은 2009년 10월에 부통령직을 폐지했다.[4]
각주[편집]
- ↑ “Gabon names vice-president and new prime minister”. 《Reuters》. 2023년 1월 9일. 2023년 1월 10일에 확인함.
- ↑ “Gabon: Rose Christian Ossouka Raponda named first-ever female VP”. 2023년 1월 9일. 2023년 1월 10일에 확인함.
- ↑ “Gabon Names Vice-President and New Prime Minister”. 2023년 1월 9일. 2023년 1월 10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US Department of St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