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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9일 (일) 00:39 판

참외(Cucumis melo var. makuwa)는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로 분류학적으로는 멜론(Cucumis melo)의 한 변종이다.

1차 원산지는 아프리카 사하라 남부, 2차 원산지는 중국, 이란, 터키, 인도 등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는 삼국시대 또는 그 이전에 중국의 화북으로부터 들여온 것으로 추측된다.
외(瓜), 첨과(甛瓜), 참외(眞瓜), 왕과(王瓜), 띠외(土瓜), 쥐참외(野甛瓜) 등의 다양한 명칭이 있다.
경상북도 성주군에서는 매년 참외축제가 열린다.^[1]
한국내 생산량 통계를 보면 2008년 전체 6,408톤이고 이 중에서 경상북도 5,728톤 , 대구광역시 428톤 , 경기도 119톤 순이다^[2]

여러 토양에 잘 적응하며, 대체로 높은 온도(30도 전후)에서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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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瓜), 첨과(甛瓜), 참외(眞瓜), 왕과(王瓜), 띠외(土瓜), 쥐참외(野甛瓜) 등의 다양한 명칭이 있다.
 *[[경상북도]] [[성주군]]에서는 매년 참외축제가 열린다.<ref>{{뉴스 인용 |제목 = "달콤함에 푹 빠져보세요"..성주서 참외축제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4/16/0200000000AKR20090416166700053.HTML |출판사 = 연합뉴스 |저자 = 손대성 기자 |작성일자 = 2009/04/16 17:08 송고 |확인일자 = 2009-04-19}}</ref>
+* 한국내 생산량 통계를 보면 2008년 전체 6,408톤이고 이 중에서 경상북도 5,728톤 , 대구광역시 428톤 , 경기도 119톤 순이다<ref>[http://www.kosis.kr 국가 통계 포털]</ref>
 == 특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