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청령포 관음송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 |
종목 |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349호 (1988년 4월 3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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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1,256㎡(보호구역) |
수량 | 1그루 |
소유 | 영양군 |
주소 | 강원도 영월군 남면 광천리 산67-1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영월 청령포 관음송은 강원도 영월군 청령포에 있는 소나무이다.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349호로 지정되어 있다.
왕위를 빼앗긴 단종이 청령포에서 유배생활을 하면서 둘로 갈라진 이 나무의 줄기에 걸터앉아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관음송’(觀音松)이라는 이름은 이 소나무가 단종의 비참한 모습을 지켜보았다고 해서 ‘볼 관’(觀)자를, 단종의 슬픈 목소리를 들었다 하여 ‘소리 음’(音)자를 따서 붙인 것이라고 전한다.
바깥 고리
- 영월의 관음송 - 남북의 천연기념물
- 영월 청령포 관음송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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