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다빌(페르시아어: اردبیل)은 이란 아르다빌 주의 주도로, 인구는 412,669명(2006년 기준), 높이는 해발 1,500m이다. 비단과 양탄자로 유명했던 도시이며 사파비 왕조의 시조인 사피앗딘 아르다빌리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893년 3월23일 강진이 발생해 15만명이 사망했다.[1]